새천년 들어 영국 펍 1만5천곳 폐업…윌리엄 왕세자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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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들어 영국 펍 1만5천곳 폐업…윌리엄 왕세자 "보호해야"

영국 왕위 계승자인 웨일스공(公) 윌리엄 왕세자가 3일(현지시간) 런던 남동부의 펍에서 시민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는 등 서민행보를 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그는 펍이 "지역 사회가 함께 모이는 장소"라며 영국 사회에서 펍이 지니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나는 펍을 사랑한다.나는 지역사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펍을 지원하고 싶다.우리는 우리의 펍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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