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직접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이어 "모든 국가 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며,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강남구·동작구·광진구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시간 내 투표를 마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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