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권한 주어지면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중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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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권한 주어지면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중지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4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문제는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안 된다"며 "권한이 주어지면 현재 절차를 중지하고 새 마스터플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 동의 절차와 인근 기업들의 생존 문제 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쓰레기 관련 시설은 집적화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 규모 확대와 도시 품격 향상을 제시하며 "대기업 사업장 5곳 유치와 국책사업 확보로 시 재정 규모를 키우고, 시민들이 청주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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