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의 ‘대학 창업의 질적 전환을 위한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 창업 기업수는 2024년 2887개로 2011년(987개) 대비 크게 늘었다.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초기 생존 후에도 후속 투자 유치 실패 시, ‘두 번째 죽음의 계곡’을 직면하게 됨에도, 이를 극복할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딥테크 대학 창업의 경우, 기술 실증 및 사업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돼 죽음의 계곡이 일반 창업 대비 길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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