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조국혁신당, 전북 지방의원 17명 당선…'아쉬운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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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조국혁신당, 전북 지방의원 17명 당선…'아쉬운 성적표'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 17명이 전북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 1명, 전주시의회 5명, 군산시의회 2명, 익산시의회 3명, 완주군의회 2명, 정읍시의회·남원시의회·임실군의회·부안군의회 각 1명이다.

혁신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목표에 비하면 지방의원 당선인 17명은 아쉬운 결과"라며 "이보다 조금은 더 성과를 낼 수 있었으나 이원택·김관영 후보의 전북지사 선거전이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바람에 민주당이 결집하고 군소정당의 표가 다른 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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