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창사 60년만에 첫 ‘사무직 노조’ 초읽기…노사 리스크 급부상 [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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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창사 60년만에 첫 ‘사무직 노조’ 초읽기…노사 리스크 급부상 [only 이데일리]

노조 설립 움직임은 현재 효성중공업 사무직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지난달 27일 노조 소식지를 통해 “효성 사무직 노조 설립과 관련해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노노갈등이 아닌 효성 자본”이라며 “노조 설립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조직 구성, 교섭 등 법적 자문을 통해 모든 노동자가 노조할 권리를 연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효성은 예전에도 사무직 노조 설립을 추진하다가 좌초된 적이 있다.당시에도 설립 관련 상담을 해준 적이 있다”며 “올해는 회사 측에서도 노조가 들어설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노조끼리 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사무직 측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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