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전시장과 세종시장, 충남지사를 모두 가져간 지 4년 만에 충청권 지방 권력 지형이 다시 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4년 전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줬던 대전·세종·충남 유권자들이 다시 민주당을 선택했다.
4년 전 충남도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 36석, 민주당 12석으로 출범했지만, 이번 선거를 거치며 의회 권력도 민주당 우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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