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전역에 특수 모기 3200만 마리를 살포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USA TODAY)에 따르면, 구글의 생명과학 자회사는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주에 불임 수컷 모기를 방사하는 ‘디버그(Debug)’ 프로젝트 승인을 신청했다.
연구진은 자연 유래 박테리아인 ‘볼바키아’를 수컷 모기에 감염시켰는데, 이 모기가 야생 암컷과 짝짓기를 하면 암컷이 낳은 알은 부화하지 못하고 사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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