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30.35%…후보 8명 난립에 '역대 최저 득표' 당선 진보 교육 정책 추진력 얻을 듯…"서울시·정부와 협력 강화" 정근식(69)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앞서 12년간 진보 성향 교육감이 '교육 중심지'인 서울을 이끌어온 데 이어 정 후보의 당선으로 4년을 더 벌게 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등 굵직한 진보 교육 정책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후보 난립에 따라 당선인인 정 후보의 득표율도 30%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 그쳐 직선제 이후 가장 낮은 득표율로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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