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1,100㎞ 날아가 러시아 석유 저장시설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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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1,100㎞ 날아가 러시아 석유 저장시설 때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연기가 치솟는 석유 저장시설 영상과 함께 "밤사이 러시아 영토 내 주요 시설들이 타격을 입었으며 그 중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 터미널이 포함됐다"며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제재 계획이 정확히 실행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천100㎞ 떨어진 해당 시설이 전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또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의 핀란드만 코틀린섬에 위치한 러시아 발트 함대의 핵심 요새인 크론슈타트 해군 기지도 장거리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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