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민의 목숨을 살리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에 경찰 활동의 모든 지향점을 두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경찰은 이를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민생·경제범죄에 엄정 대응 기조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불법사금융에 대해선 시·도청 직접 수사 부서 등을 중심으로 전담 수사체계를 구축하고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같은 기간 대비 검거 건수는 37.5%, 검거 인원은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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