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여름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해수부는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 예산을 지난해 58억원에서 올해 76억원으로 31% 늘려 양식장에 조기 지원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고수온에 내성이 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양식수산물을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해역으로 옮기는 '월하장'을 남·서해 해역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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