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했지만 합리적 보수 재건을 외쳐온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막판 역전 드라마를 통해 생환에 성공했다.
오 시장이 승리한 자치구들은 주로 부동산과 세금 문제에 민감한 곳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월 장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당선인이 제명됐을 때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고, 후보 등록도 두 번이나 미루며 당의 '절윤' 선언문을 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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