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SML제니트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의 사용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ML제니트리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진단 솔루션 고도화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기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멀티플렉스(real-time multiplex) PCR,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등 분자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진단 정확도 향상과 데이터 분석 자동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규모 바이오데이터 처리 및 AI 학습 환경 구축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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