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부산지역 개표 결과 시장·구청장·시의원 선거에서 유권자 선택이 엇갈리는 교차투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연제구 4곳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했지만, 같은 지역의 구청장 선거에서는 비교적 큰 차이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진구 역시 시장 선거에서는 전 당선인이 50.54%로 박 후보(47.60%)를 앞섰지만, 구청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영욱 후보가 51.11%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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