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나의 전부!!!” ‘연예계 대표 내향인’ 엄태구가 음소거를 풀었다.
예능에서는 긴 정적마저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었던 그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세기말 감성 래퍼 구상구로 변신해 랩 볼륨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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