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동경의 이날 프리킥 골에 대해서는 "너무 잘 넣어서 꼭 월드컵에서도 그렇게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달 18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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