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 성남시는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지역 기업 10개사가 참가하는 공동관 운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출 컨설팅,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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