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로 당선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AI 산업 혁신은 혁신대로 가열차게 추진하되 그 안에서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인간의 기본적 분야들과 균형을 맞춰서 AI 대전환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은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으로서 수소·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서해안 수산업을 비롯해 내륙 농·축산업, 논산·계룡의 국방 산업, 공주·부여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AI를 접목해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기업 유치부터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구축해 산업 정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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