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기부채납 공공시설 인공지능(AI) 분석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기부채납 공공시설 입지에 대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14종의 공공시설 가운데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 게 적합한지 알려준다.
현재 송파구에는 재건축·재개발 41개 단지를 비롯해 역세권과 상업지역에 대형 오피스텔 건립도 활발한 상황이어서 기부채납 공공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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