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피싱사기 1년새 27.8%↓…피해액 85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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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피싱사기 1년새 27.8%↓…피해액 85억원 줄어

충북경찰청은 피싱 사기(전기통신금융사기) 발생 건수가 1년 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서 올해 4월 피싱 사기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957건) 대비 27.8% 감소한 691건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노쇼 사기와 투자 리딩방 사기 등이 횡행하는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 전담팀을 구성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총력 대응했다"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다각적인 대응책을 앞으로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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