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당선인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부산 북구를 비롯한 이른바 '낙동강벨트'에서 격차를 벌린 것이 승리의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전 당선인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북구에서 2만1천443표(13.37%) 차이로 박 시장을 따돌렸다.
박 시장과의 전체 표 차이 4만5천941표 중 3분의 2가량인 3만4천228표를 북구와 강서구에서 획득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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