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 톈안먼사건 37주년 맞아 中 비판…"폭력 억압 안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만총통, 톈안먼사건 37주년 맞아 中 비판…"폭력 억압 안돼"

라이 총통은 "민주 국가의 힘은 거대한 서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기조(主旋律)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며 "건전한 정부와 사회는 다음 세대를 전력으로 지원해 다음 세대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야지, 폭력·감시·통제 등 방식으로 그들의 꿈을 억압하고 그들의 의견을 묵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만 정부의 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도 전날 톈안먼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직시하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륙위원회는 중국이 1919년 5·4운동은 대대적으로 기념하면서도 1989년 6·4 톈안먼사건에 대한 역사적 기억은 집단적으로 봉쇄하고 있다며 "이런 이중잣대는 오늘날 중국의 각종 사회적 문제와 뿌리 깊은 모순의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보편적 가치와의 거리를 더 벌린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