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이 미국프로농구(NBA)의 유럽 진출 계획에 맞춰 런던 연고의 팀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 회장인 레비가 NBA의 유럽 진출로 슬램덩크를 노린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 홋스퍼의 전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새로운 유럽 농구 리그의 프랜차이즈 인수를 시도하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엘리트 스포츠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지난 9월 25년 가까이 토트넘을 이끌다 떠난 레비가 MSP 스포츠 캐피털의 임원인 자함 나자피와 포뮬러 E 모터스포츠의 소유주인 리버티 글로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NBA 유럽 런던 팀 인수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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