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패배’ 결과 놓고 보니 뭔가 심상찮아 보이는 성동구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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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패배’ 결과 놓고 보니 뭔가 심상찮아 보이는 성동구 득표율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 후보가 성동구에서 얻은 표는 8만3051표, 오 후보는 7만6519표였다.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명성을 떨친 덕에 서울시장 후보로 체급을 올렸다는 정 후보가 정작 성동구 안에서 얻은 표가 자신의 후임 구청장 후보보다 3052표나 적었던 것이다.

그러나 성동구 결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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