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청년 꿈 키우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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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청년 꿈 키우는 도시로"

임지락 전남 화순군수 당선인은 4일 "청년들이 화순을 떠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자립 가능한 인구 10만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화순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비롯해 통합특별시 정중앙에 위치한 화순과 전남 전역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바이오·백신 특구 고도화를 통해 국가산단과 바이오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당선인은 "화순 통합과 화합을 위해 편 가르기를 하지 않고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이라도 화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기꺼이 손잡고 일할 것"이라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체계를 촘촘하게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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