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5선 시장'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전 11시 10분 기준, 서울 개표율이 98.86%인 가운데, 오 후보는 49.08%의 득표율로 정 후보(48.20%)를 눌렀다.
오 후보는 "시민이 허락해 준 마지막 4년,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서울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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