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4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부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조용호 캠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오산시장 선거에서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0.21%(5만 8290표)를 기록하며, 47.46%(5만 5101표)를 얻은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2.75%포인트(3189표)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4인 경선을 거쳐 2인 결선을 거친 조용호 당선인에게 경선은 본선보다 더 힘든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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