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흐름 깬 '황금 왼발' 이동경…마지막 모의고사서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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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흐름 깬 '황금 왼발' 이동경…마지막 모의고사서 선제골

쟁쟁한 해외파 자원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K리거 이동경(울산 HD)이 '황금 왼발'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했다.

이날 득점으로 이동경은 지난해 9월 미국전(2-0 승) 이후 약 9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A매치 17경기 만에 4호 골을 신고했다.

그러나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전매특허인 '황금 왼발'을 뽐내며 국가대표 K리거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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