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이 자비로 월드컵 원정 응원을 떠난다.
김흥국은 원정을 앞두고 "비행기 값도, 기름값도, 환율도 모두 부담스럽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는 마음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대한민국 축구가 뛰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경기 원정 응원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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