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 후 60분 가까이 경기를 주도하고도 선제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홍명보호는 이동경의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 한 방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는 데 성공했다.
답답했던 경기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것은 이동경의 프리킥 한 방이었다.
후반 12분경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은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엘살바도르 골네트를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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