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양우현은 지난 5월 31일 1군 콜업 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이 좋았다"며 "이재현의 몸 상태가 아직 100%가 아니기 때문에 내야진 보강이 필요했다.
여기에 최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5kg 가까이 줄이면서 순발력이 크게 향상, 박진만 감독이 가장 원하는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더해졌다.
2사 후에는 양우현이 볼넷으로 살아 나간 뒤 김성윤의 타석 때 2루를 훔쳐내면서 역전 기회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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