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양당 간, 도의회와 집행부 간 지난한 갈등이 계속되면서 본예산안이 매년 법정 처리 기한을 넘겨 처리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도의회 역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함에 따라 민선 9기 추미애 당선인이 이끄는 경기도정은 민선 7기 때와 유사하게 안정적인 동력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기도의회 사무처 한 관계자는 "여야 동수로 운영되던 11대 도의회는 양당 간 갈등이 잦았다"며 "12대 도의회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데다 집행부 수장 또한 민주당 내 지지기반이 탄탄한 인물인 만큼 의회 운영도 잡음 없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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