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박지훈, “영화 하나 잘됐다고 으스대는 자신을 생각하면 혐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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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 “영화 하나 잘됐다고 으스대는 자신을 생각하면 혐오스러워”

'천만 배우' 박지훈이 연이은 흥행에도 변함없는 태도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지훈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갑자기 갖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셔서 왜 그러시지 했는데 알고 보니 로또 3등에 당첨되셨더라"며 "사실 3등에 당첨됐다면 좋아할 만도 한데 굉장히 담담하게 말씀하셨다.저도 가족을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은 나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작업"이라며 "천만 배우라고 으스대는 건 상상만 해도 혐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CG 작업은 후시 녹음을 하면서 봤는데 현장에서 표현한 장면들이 잘 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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