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도산해록은 1882년 고종의 명을 받아 울릉도 검찰사로 임명된 이규원이 섬 전역을 직접 발로 디디며 조사한 전 과정을 날짜별로 상세히 기록한 관찰 일기다.
국립해양박물관에 따르면 울도산해록이 3일 부산광역시 지정유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문화유산 지정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존에 알려진 국립제주박물관 소장 울릉도검찰일기와의 차별성과 보완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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