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페디, 5이닝 무실점 완벽투…11타자 연속 범타→10개월 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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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페디, 5이닝 무실점 완벽투…11타자 연속 범타→10개월 만 승리

'페디는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미국 매체 에스비네이션(SBNATION)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오른손 선발 투수 에릭 페디(33)의 투구를 이렇게 평가했다.

페디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6시즌 MLB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불펜에서 조정 기간을 거친 그는 이날 4경기 만에 선발승을 거뒀고, 올 시즌 7번째 5이닝 이상 투구에도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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