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64명(45건)을 단속, 54명(36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4개월간을 선거사범 집중수사 기간으로 정하고 선거 이후에도 금품 제공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선거 이후에도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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