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복서 고(故) 무하마드 알리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인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고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알리와 그의 아내 로니가 공동 설립한 '무하마드 알리 센터'는 4일(한국시간) 추모식을 열고 자원봉사와 작은 선행을 장려하기 위한 연례행사인 '박애의 날'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밝혔다.
루이빌 서부에서 자란 알리는 올림픽 금메달과 세 차례의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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