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1.73%(5만1760표)를 득표해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38.61%)와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9.65%)를 제치고 당선됐다.
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4.83%를 득표해 김용남 민주당 후보(28.99%)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27.44%)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한 상태였다.
송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의 좋은 지지율을 잘 활용하지 못한 당의 선거 전략이 아쉽다"고 운을 떼며 정청래 지도부를 정면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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