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실시된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외형적 승리로 끝났다.
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가 치러진 16곳에서 12명의 당선인을 냈다.
입법·행정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교체해 계엄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완성하면서도 집권 세력에는 강경 일변도에서 벗어난 절제와 겸손을 요구한 민의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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