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 4일부터 이틀간 중국 톈진에서 '2026 중국 톈진 환경산업 수출상담회'를 열고 우리 환경기술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했다.
국내 유망 환경기술 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중국 측 바이어 25개사와 저탄소 관리, 에너지 저감, 디지털 수처리 분야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산업 및 도시 운영 전반에서 녹색 전환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어서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수요 발굴과 파트너 연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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