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신장이식 후 무증상 거부반응 위험을 비침습적으로 선별하는 평가 전략을 다기관 전향 연구로 입증했다.
공여자 특이 항체와 혈액 내 세포유리 DNA를 함께 분석하면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연구팀은 안정적인 이식신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신장이식 환자 123명을 공여자 특이 항체 양성군 77명과 음성군 46명으로 나눈 뒤, 혈액 내 공여자 유래 세포유리 DNA 수치와 조직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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