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석패한 송영기 후보가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감 후보 중 양강 체제를 구축한 권순기 당선인과 송 후보는 지방선거 개표 이틀째인 4일 오전 10시 10분께 개표율이 99.53%에 달했음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피 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후 오전 10시 13분 99.62%의 개표율 상황에서 권 당선인은 65만9천959표(38.57%)를 획득, 65만2천499표(38.14%)를 얻은 송 후보를 7천460표 차(0.43%p)로 극적으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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