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호주와 일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국제 원조 축소에 대응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하고자 도서국(섬나라)과의 관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지난 3일 솔로몬제도 매슈 웨일 총리와 회담하고 안보·경제 협력을 아우르는 새로운 조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처럼 일본과 호주가 섬나라 지원을 서두르는 것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원조를 줄이고 외교 중심축을 자국 주변과 중동으로 옮기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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