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승리”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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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승리”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수용”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한번 서울시정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오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개인의 승리’가 아닌 ‘평범한 시민과 상식의 승리’로 규정하며, 주거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 그리고 도시 안전 확보를 위해 즉각적인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오세훈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의 결과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다.시민 여러분께서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 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도록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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