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투구를 펼치며 내셔널리그 5월의 투수에 선정된 크리스토퍼 산체스(30,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이 마감됐다.
이날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로 나선 산체스는 7이닝 동안 84개의 공(스트라이크 64개)을 던지며, 4피안타 1실점과 탈삼진 8개를 기록했다.
산체스가 기록한 50 2/3이닝은 필라델피아와 메이저리그 왼손투수 연속 이닝 무실점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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