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새로운 경남교육의 수장이 된 권순기(67) 경남교육감 당선인은 4일 "진보 교육 12년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삶 전반을 보듬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최우선 핵심 과제로 '아침 간편식 무상 제공'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학부모·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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