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맨프레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구단주들의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 도입 제안이 1994∼1995년 벌어졌던 파업 사태를 다시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MLB 구단주들은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샐러리캡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선수 노조가 올림픽 문제를 별개로 생각하고 있기를 바란다"며 "단체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올림픽 참가 약속을 미룰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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