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장동혁, 서울 승리로 기사회생?…"張 아닌 오세훈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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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장동혁, 서울 승리로 기사회생?…"張 아닌 오세훈 개인기"

전국적으로 치러진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국민의힘은 4곳을 지키는 데 그쳤지만, '보수의 심장' 대구에 이어 수도 서울이 승리 지역에 포함되면서 선거 패배 책임론에 직면할 듯했던 장동혁 체제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2월, 장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승패의 기준을 '서울·부산시장 승리'로 꼽은 바 있다.

계파색이 옅은 한 의원은 통화에서 "이번 선거는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이 철저하게 잘못됐다는 것에 대한 국민적 판단과 심판이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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