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이현재 하남시장, 재선 성공 "곧바로 업무복귀' [6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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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이현재 하남시장, 재선 성공 "곧바로 업무복귀' [6월 선거]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4일 “이념보다 ‘시민의 행복’이 우선”이라며 즉각적인 시정 복귀를 예고했다.

재선이 확정된 이현재 하남시장이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현재 캠프) 이번 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51.95%(8만 8988표) 득표율을 기록하며, 48.04%(8만 2305표)를 얻은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3.91%포인트(6683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현재 당선인은 “저를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하남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이유는 분명하다”라며 “제 빨간색과 파란색의 운동화 끈처럼 이념보다 ‘시민의 행복’이 우선이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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